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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홍지은 PD | 2022년 10월 7~13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시체육회는 정식 종목 44개와 시범종목 3개 등 47개에 임원과 선수 포함 선수단 1518명이 참가한다.인하대학교 씨름부는 씨름 종목 중 대학부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인하대 씨름부 선수단과 이성원 감독을 인투티비가 직접 만났다.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는 훈련 모습과 그들의 포부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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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9.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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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PD I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 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인천 근대 건축 문화재 기행 특집을 진행한다. 개항·식민지·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그 의의를 설명한다. 인천은 한국에서 기독교 성공회 교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국내 성공회 신자 5만여명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1만여명이 인천에 살고 있다.성공회는 토착민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했다. 그래서 성공회는 다른 기독교 종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교회건축물을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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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2022.09.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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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피디ㅣ'대놓고PPL' 마음을 풀로 채울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마음의 양식을 쌓는 가을이번엔 마음에 양식을 채우러 갔습니다.인투 기자들이 숨겨둔 비장의 맛집 대공개!편집하다가 촬영할 때 맛이 생각나서 그 사이 한 번 더 갔다는 후문...지금 바로 보시죠![ 정보 ]*심풀 샐러드&파스타- 위치 : 인천 남동구 문화로 75 1층 심풀- 운영 시간 : 평일 10:00 ~ 20:30 토요일 10:00 ~ 19:40 / 일요일 휴무- 메뉴 및 가격 : -샐러드-오믈렛 샐러드 10,900원통삼겹 파스타 샐러드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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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9.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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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홍지은 피디ㅣ 지난 7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진행된 (주)고려고속훼리 코리아프라이드호의 취항식과 시승식을 다녀왔다. 코리아프라이드호는 1등석, 비즈니스석, 프리미엄석, 이코노미석 4가지의 좌석으로 나뉜다.배를 타기 전에 좌석 선택이 고민인 분들을 위해 좌석 별 장단점을 분석했다.운항의 안정성과 선박의 흔들림을 최소화 시켜 승선감을 높인 국내 최초로 건조한 쌍동형 초쾌속 여객선 '코리아프라이드호'. 나에게 더 편안할 좌석은 어떤 것일지 인천투데이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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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9.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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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피디ㅣ'대놓고PPL' 입안에서 펼쳐지는 변화무쌍 낙지 퍼레이드오늘도 인천의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게 오전을 보낸 인천투데이 기자들에게 한 가지 소식이 들렸습니다.'낙지 금어기 끝!'얼마 전에도 촬영 차 방문한 시골낙지였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 없었죠.더욱더 생생하게 전하는 시골낙지의 낙지 진미!지금 확인해보시죠![ 정보 ]*시골낙지- 위치 : 인천 남동구 풀무로 7- 운영 시간 : 매일 10:00 ~ 22:00- 메뉴 및 가격 : - 메인 메뉴 -산낙지전골 (大) 73,000원 (中) 57,000원 / 산낙지볶음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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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9.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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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피디 I 에서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나들이 명소를 소개합니다. 인천의 자랑이자 보배!대한민국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인천 시립 박물관을 아시나요?선선한 바람과 함께 다가온 올 추석,가족과 인천 시립 박물관에 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인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상설 전시물들과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특별 전시물까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출연 : 이민우PD제작 : 이민우PD, 홍지은PD[정보]*인천시립박물관! 위치 : 인천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인천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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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9.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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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피디ㅣ'대놓고PPL' 인생을 바친 막국수의 맛강원도 하면 메밀! 메밀 하면 강원도!입맛 따라 메밀 따라 홀리듯 들어간 막국수 명가!그곳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연이어 나오는 메밀의 정수가 느껴지는 플레이팅!과연 그 맛은 어떨 지 지금 확인해보시죠![ 정보 ]*봉평메밀미가연- 위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08- 운영 시간 : 10:00 - 20: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메뉴 및 가격 : 메밀싹육회 25,000원 / 이대팔 육회 비빔국수 17,000원 / 이대팔 메밀 '미가면'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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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2022.09.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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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PD I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 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인천 근대 건축 문화재 기행 특집을 진행한다. 개항·식민지·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그 의의를 설명한다.기독교는 개항보다 먼저 조선 민중에게 스며들었다. 바다와 접한 제물포(인천)는 개항 전 선교를 목적으로 조선에 밀입국한 수많은 종교인들의 통로이자 순교지가 됐다.1883년 1월 인천항 개항 이후 서양 기독교 선교사들은 종파를 막론하고 순교의 피가 서린 인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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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2022.09.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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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강릉 현지인 맛집으로 소개된생선찜의 신세계! 감자 + 매콤한 양념,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치찜 맛집 '월성식당'강릉 주문진으로 함께 떠나보시죠![정보]*월성식당- 위치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시장3길 4 월성식당 본점- 운영 시간 : 09:00 - 20:00- 메뉴 및 가격 : 장치찜(대) 44,000원 / 장치찜(중) 33,000원 / 장치찜(소) 22,000원 / 생선구이(대) 48,000원 / 생선구이(중) 36,000원 / 생선구이(소) 25,000원 / 곰치국(대) 80,000원 / 곰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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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9.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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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피디ㅣ'대놓고PPL'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닭갈비인가 통닭인가 못 먹어본 음식 빼고 다 먹어본인천투데이도 맛 설명이 힘든 음식이 나타났다? 극한직업 왕갈비 통닭도 울고 갈 닭 요리의 재야고수를 닭갈비의 메카, 강원도에서 찾다!강원도 평창의 닭숯불구이를 소개합니다.[ 정보 ]*춘천댐 촌닭집- 위치 : 강원 평창군 평창읍 노성로 225-4- 운영 시간 : 11:30 - 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메뉴 및 가격 : 양념오리구이 60,000원 / 생오리구이 60,000원 / 오리구이 반추가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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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8.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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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홍지은 PD |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인천 근대건축물 기행 특집을 진행합니다. 개항·식민·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그 의의를 설명합니다. 예로부터 동북아시아 주요 국가들은 치수를 통치의 근본으로 삼았다. 인천의 역사 또한 백제의 공동 시조 비류왕 시기부터 2020년 수돗물 유충 사건까지 치수와 함께했다.일본 또한 조선을 식민 지배하며 치수에 신경을 썼다. 일본은 단순히 조선 거류 일본인에게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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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2022.08.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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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PD I 지난 18일 첫 국내 제작 초쾌속선 코리아프라이드호가 인천항에 입항했다.기존 최고 시속 40노트(74km)로 달릴 수 있으면서 기존보다 운항이 가능한 코리아프라이드호는 9월 5일 취항식을 거쳐 같은 달 8일 첫 출항하는 것이 목표다.운구실, 반려동물실 등 지역주민들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대시설 또한 눈에 띈다.한 발 먼저 찾아가 본 코리아프라이드호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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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8.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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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을 자극하는 매콤+짭짤 닭갈비!궁극의 조합 닭갈비와 치즈에 이은 새로운 조합 우동+쫄면 우쫄까지?!닭갈비의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닭치고 닭갈비'의 매력! 함께 만나 보시죠~[정보]*닭치고닭갈비춘천전통닭갈비- 위치 :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4번길 61-24- 운영 시간 : 10:00 - 22:00- 메뉴 및 가격 : 전통닭갈비 13,000원 / 중간 닭갈비 13,000원 / 매운 닭갈비 13,000원 / 쭈꾸미사리 5,000원 / 볶음밥 3,000원 / 라면사리 2,000원 / 쫄면사리 2,000원 / 떡사리 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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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8.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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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PD |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인천 근대건축물 기행 특집을 진행한다. 개항·식민지·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톺아보고 그 의의를 설명한다. 인천 개항장은 19세기 당시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일본 경공업 자본이 조선 시장에 침투하는 창구였다. 일본은 조선시장을 독점해 아직 서구 열강들과 경쟁하기 힘든 자국 공산품에 활로를 개척하려 했다.은행, 자본, 관세는 침략의 무기가 되어 조선을 옥죄었다. 개항장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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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8.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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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PD | 이유 있는 2관왕, 인하대학교 배구부 2022년 상반기를 제패한 대학 배구 리그의 최강자, 인하대 배구부!정상의 자리에 다시 우뚝 선 인하대 배구부를 만나기 위해 인천투데이가 찾아갔습니다.20년 가까이 한 팀을 지키고 계신 감독님의 이야기부터 선수들의 경기 회상까지!지금 만나보시죠!촬영에 응해주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신 최천식 감독님, 신호진 선수, 바야르사이한 선수, 최여름 선수와 인하대학교 배구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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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8.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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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홍지은 PD |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인천 근대건축물 기행 특집을 진행한다. 개항·식민·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그 의의를 설명한다. 개항장은 ‘교류’의 공간이자 ‘분리’의 공간이었다. 훗날 제국주의 식민지배자가 될 일본인들은 개항장에 살아가며 조선인과 일본인을 끊임없이 분리하려 노력했다. 중구 송학동의 ‘제물포구락부’와 중구 전동의 ‘제물포고등학교‘는 인천이라는 같은 공간 속, 분리된 세상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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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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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홍지은 피디ㅣ'대놓고PPL' 토종 닭으로 만든 닭볶음탕의 환상적 자태 닭 요리 분야의 터줏대감, 닭볶음탕!한 편으로 담기엔 부족했던 토종 닭 요리의 절대강자 배나무집이 다시 돌아왔다!그곳에서 해주는 닭볶음탕, 지금 만나보시죠! [정보]*배나무집- 위치 : 인천 연수구 청량로 102번길 14-9 지하 1층 (동춘동 772-4) 배나무집- 운영 시간 : 10:00 - 21:30 - 메뉴 및 가격 : 수육 30,000원 / 전골 25,000원 / 오리백숙 60,000원 / 오리탕 60,000원 / 닭백숙 55,000원 / 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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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8.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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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민우 PD |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인천 근대건축물 기행 특집을 진행한다. 개항·식민지·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톺아보고 그 의의를 설명한다. 20세기 초 중국 대륙에서는 공화주의 혁명의 불꽃이 일었다. 1911년 신해혁명이 발발하고 쑨원과 중국동맹회가 중국으로 귀국하기 전까지, 세계 각지 화교들은 혁명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그리고 신해혁명 속 화교들이 남긴 헌신의 흔적은 110년이 지난 지금도 ‘공화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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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2022.08.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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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서인 기자┃지난 8월 8~9일 인천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옹진군 이작도와 영흥도 등 인천 섬에 산사태 등 피해가 심각하다.옹진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폭우 피해 67건을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재민 11명(6가구)이 발생했다.앞서 기상청은 지난 8일 오후 9시경 옹진군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가 9일 오전 해제했다. 이후 9일 오후 5시 30분경 호우경보를 재차 발효했고 10일 오전 2시 30분경 해제했다.지난 8~11일 옹진군 섬지역별 강수량은 ▲영흥도 432mm ▲자월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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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인 기자
2022.08.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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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홍지은 PD | 는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인천 내 근대건축물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인천 근대 건축문화재 기행 특집을 진행한다. 개항·식민지·분단 시기의 애환을 간직한 인천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그 의의를 설명한다.“소통을 장악해 조선을 장악하라!“ 근대의 물결과 함께 밀려오는 제국주의 침략의 파도는 항상 ‘연락’의 장악부터 시작했다. 일본과의 소통을 담당하던 인천영사관은 식민지 통치기관 ‘인천부청’으로 변모하고, 조선 팔도를 이어주던 ‘인천우체사’는 일본의 ‘인천우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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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2022.08.1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