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민우PD I 지난 18일 첫 국내 제작 초쾌속선 코리아프라이드호가 인천항에 입항했다.

기존 최고 시속 40노트(74km)로 달릴 수 있으면서 기존보다 운항이 가능한 코리아프라이드호는 9월 5일 취항식을 거쳐 같은 달 8일 첫 출항하는 것이 목표다.

운구실, 반려동물실 등 지역주민들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대시설 또한 눈에 띈다.

한 발 먼저 찾아가 본 코리아프라이드호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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