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민우 PD | 이유 있는 2관왕, 인하대학교 배구부

 

2022년 상반기를 제패한 대학 배구 리그의 최강자, 인하대 배구부!

정상의 자리에 다시 우뚝 선 인하대 배구부를 만나기 위해 인천투데이가 찾아갔습니다.

20년 가까이 한 팀을 지키고 계신 감독님의 이야기부터 선수들의 경기 회상까지!

지금 만나보시죠!

촬영에 응해주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신 최천식 감독님, 신호진 선수, 바야르사이한 선수, 최여름 선수와 인하대학교 배구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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