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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제2 경인선 추진을 위한 논의가 공식화 됐다. 인천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윤관석 국회의원 등과 공동으로 연수구와 남동구 등 인천 서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를 5일 국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주제는 ‘제2경인선 추진을 위한 토론회’다. 제2 경인선은 인천역에서 수인선 송도역과 청학역(가정)을 지나 남동구 논현동과 도림동, 장수서창을 거쳐 광명, 구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제2 경인선은 지난 지방선거 때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시한 대표적인 철도공약이다. 아울러 수인선 청학역 신설도 공약에 해당하는데, 최
정치
김갑봉 기자
2018.12.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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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실직위기에서 협의회 사무처 존폐위기로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가 존폐 위기에 처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가 A-WEB 사무처의 내년 예산을 추가로 삭감해, 비정규직 실직 위기를 넘어 사무처 유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A-WEB는 한국 정부가 주도해 105개국이 참여한 준 국제기구다. 민주주의 발전을 희망하는 나라를 위한 선거제도 전파, 선거기술 지원, 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한다. A-WEB 사무처는 인천시가 유치에 성공해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틀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A-WEB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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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2.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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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택법에 따른 민간 시행자라며 부과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8공구 e편한세상 주택조합에 부과한 학교용지부담금이 공영개발에 견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지난 7월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송도 6?8공구에 건립되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용지를 교육청에 공급키로 했는데, 인천경제청은 시가 유상으로 지원하는 만큼 학교용지부담금 부과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반면 주택조합은 형평성은 물론, 대법원 판례에도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당대표) 또한 인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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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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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27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공원조성촉구인천시민행동이 공원조성 예산을 증액 편성해달라는 요청서를 3일 인천시의회에 전달했다.공원조성예산이 급하게 필요한 이유는 도시공원일몰제 때문이다. 공원일몰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장기간 공원이 조성되지 않은 공원 계획지를 해제하는 것이다.공원일몰제로 인천에서만 최소 938만㎡에 달하는 면적의 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고, 이 중 2020년 7월에만 723만㎡의 공원 부지가 사라진다. 인천대공원(267만㎡) 3개가 들어설 수 있는 면적이다.인천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공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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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 기자
2018.1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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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주도한 준 국제기구 사무처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17명이 실직위기에 놓였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세계선거기관협의회 내년 예산을 1/4 수준으로 삭감해 버린 것이다.송도국제도시에 소재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은 한국 정부가 주도해 105개국이 참여한 준 국제기구 사무처다. 올해 예산은 81억원 규모였으나, 내년 예산은 21억원 규모에 불과하다.기획재정부가 당초 정부안으로 54억원을 승인하긴 했지만, 이마저도 국회 안행위와 중앙선관위가 33억원으로 삭감해버렸다. 삭감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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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1.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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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학재(인천서구갑) 국회의원이 탈당하고 한국당 복당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의 측근 인사는 “탈당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이학재 의원의 탈당은 사실상 주중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이 의원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을 만나 탈당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한국당 복당이 거론되는 이학재 의원에 대해 “이 의원도 여러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나 그렇게 쉽게 탈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 의원행보는 탈당으로 굳어지는 양상이다.일각에선 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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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1.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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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인천시의회는 28일 제 251회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를 열고 인천의 녹색기후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담긴 녹색기후산업 육성ㆍ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 조례는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녹색기후산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이 최종 가결되면 녹색기후산업 육성협의회가 설치된다. 협의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30명 이내로, 녹색기후산업 관련 전문가, 녹색기후산업체 임직원, 녹색기후산업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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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기자
2018.11.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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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 ~ 안산 구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민경욱 위원장)은 28일 성명을 내고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인천안산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12개 사업구간 중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남아 있었다. 몇 번의 실패 후 올해 4월 다시 민간투자 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고, 어제 통과됐다.한국당 인천시당은 “기재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질 않았다는 이유로 내년 예산을 반영하지 않는 등 자칫 착공과 개통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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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1.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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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당대표, 환경노동위원회)은 28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송도 악취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조 장관과 오찬을 하며 송도국제도시의 쓰레기 집하시설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스템 개선을 촉구하고, 환경부가 올해 12월 입지를 결정할 예정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인천에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이 의원은 송도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 문제를 언급하며 환경부의 실태조사와 더불어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 도입 지원을 요청했다.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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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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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의원이 민간어린이집 대표를 겸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는 지난 28일 어린이집 대표를 겸하고 있는 유상균 의원(선학, 연수2·3, 동춘3)의 대표직 사임을 요구했다.이 단체는 “지방자치법 등의 규정에 따라 구의원은 어린이집 대표를 맡을 수 없음에도 유 의원은 현재 어린이집 대표를 겸하고 있다”고 한 뒤, “스스로 사임하지 않으면 의회가 제명해야한다”고 주장했다.지난 7월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장과 대표, 이사장직을 맡을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각 지방의회에 전달했다. 이 업종
정치
김강현 기자
2018.11.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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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시의회 제251회 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기획행정위원회는 조성혜(민주ㆍ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시민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인권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조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서 달라진 점은 상위법과 중복되거나 상충되는 사항인 교육감의 책무와 인권 전담 부서 신설 등을 삭제한 것과 ‘모든 시민은 헌법과 국가인권위원회법이 금지하는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추가한 것이다.수정안을 발의한 손민호 의원은 “시민들의 의견과 시의회 전문위원의 검토 의견
정치
김강현 기자
2018.1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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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19.4km) 사업(이하 인천안산고속도로)이 내년부터 본격화 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남동을) 의원은 인천안산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2019년부터 착수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안산고속도로는 제2순환고속도로 사업 구간 12개 중 유일하게 단절구간으로 남아 있어, 제2순환고속도로의 비정상적 운영이 우려됐다.아울러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 북부와 남부의 물류, 향후 남북한 물류를 인천항과 인천공항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인데 단절돼있어 착공
정치
김갑봉 기자
2018.1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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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12월 3일부터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시 온라인 시민청원은 지난해 8월에 개설된 청와대 국민청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등록된 청원이 30일간 3000명(인천 인구 0.1%)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시의 검토를 거친 후 시장 등이 영상으로 직접 답하고,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1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은 공론화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다. 시 소관 외의 청원사항은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시 온라인 청원은 시 홈페이지 내 ‘인천은 소통e가득(http://cool.incheo
정치
김강현 기자
2018.11.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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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에서 공동주택 지원조례 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27일 시의회 제251회 2차 정례회에서 건설교통위는 ‘공동주택지원 기본조례 개정안’ 심의를 벌였다.개정안 내용은 ▲지원심의위원회 관련 조항 삭제 ▲시 관리비용 지원 대상에 공동주택단지 노동자 편의시설 설치ㆍ개선 조항 추가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ㆍ단체 표창 조항 추가 등이다.특히, 지원심의위원회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이유는 조례 상위법인 공동주택법에 포함된 내용이 아니라는 설명이다.박정숙 의원은 “타 시ㆍ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과밀지역
정치
박도훈 기자
2018.11.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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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인 이정미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송도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부산 이전 논란을 일축한 뒤 “인천에 제2 쇄빙연구선 건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산을 중심으로 극지연구소를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잇는 가운데, 이정미 의원은 ‘이를 일축하고, 극지연구소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극지연구소 이전 논란에 대해 “극지연구소가 1ㆍ2단계 준공을 거쳐 송도국제도시에 자리를 잡았다. 또, 내년부터 3년간 185억원을 들여 극지연구소 인근에 극지 환경 재현 실용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라며 “이전 논란
정치
김갑봉 기자
2018.11.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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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송도 8공구 생활폐기물 집하장 이전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민 의원실에 따르면, 민 의원은 이날 해양경찰청 인천 청사 입주식에 참석한 김영춘 장관을 만나 “현재 설계대로라면 8공구 아파트단지 바로 옆에 쓰레기 집하장이 설치된다. 설치될 경우 악취 등으로 인해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집하장을 9공구로 이전하는 문제를 논의 중이다. 그러나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해수부 장관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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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18.11.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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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예산 전액 삭감’ 위협은 사실로 드러나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내년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선관위와 세계선거기관협의회 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이 갈등이 선관위 자리싸움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선관위는 협의회가 콩고민주공화국과 이라크에 선거 장비 수출을 알선해 부정선거 논란을 야기하고, 예산 사용에 있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배임 혐의)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회가 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혔다.반면 협의회는 선거 장비 수출은
정치
김갑봉 기자
2018.1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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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오피스텔 건축허가 과정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며 관련 공무원들을 중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지난 27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월 12일부터 진행한 개항장 오피스텔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개항장 오피스텔 부지는 인천역 인근 올림포스호텔 옆에 있다. 지구단위계획상 건축물 높이가 5층 이하로 제한된다. 다만, 중구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망권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6층 이상 신축이 허용된다.허 부시장은 “감사 결과, 2016년 4월 중구 건축위원회 심의 당시 높
정치
김강현 기자
2018.1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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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이대로 가다가는 북한 비핵화가 어려울지 모른다는 안타까움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가 쓴 ‘비핵화의 최후-보이지 않는 전쟁-’이 그것이다.정 대표는 최근 국제 정세로 미뤄 볼 때 비핵화가 안 될 것 같다는 안타까움에서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비핵화가 안 된다는 건 결국 평화체제나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이 어렵고, 새로운 경제적 블루오션 창출도 어려워진다는 의미다.정 대표는 “비핵화가 안 된다는 게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불길함 보다는 희망의 근거를 찾고자 몸부림친 흔적”이라고
정치
백종환 기자
2018.1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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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소속 교직원(사립학교 포함)과 그 가족이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인천시교직원수련원(중구 용유서로 358)을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단체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강래)는 제251회 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6일 ‘교직원수련원 사용 조례’ 일부 개정안(임지훈 의원 대표발의)을 원안 가결했다.현 조례에는 수련원 사용 대상이 ‘교육감 소속 교직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과 그 가족을 우선으로 하고,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수련원장이 수련원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그 사용을 승인한 자’로 명시돼
정치
장호영 기자
2018.11.2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