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민우PD I 2022년 10월 7~13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시체육회는 정식 종목 44개와 시범종목 3개 등 47개에 임원과 선수 포함 선수단 1518명이 참가한다.

인하대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소프트테니스 종목 중 대학부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다. 소포트테니스는 옛 정구 종목이다.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인하대 소프트테니스부 선수단과 황정환 감독을 인투티비가 직접 만났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는 훈련 모습과 그들의 포부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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