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민우PD I 

코로나 19의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제 103회 전국체전에서 인하대학교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인하대 선수단은 인천시 소속으로 야구·배구·씨름·배드민턴·소프트테니스·탁구·육상·복싱 등 8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 76명과 감독·코치 10명이 출전했다.

오랜 시간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낸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