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민우PD I 


코로나19의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이 2관왕과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차지했다.

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은 개인전(김경민 선수)과 2인조 경기(김경민·김상필 선수)서 금메달 1개씩, 5인조 경기(김경민·김상필·오병준·이호현·홍해솔) 은메달 1개, 마스터즈 경기(김경민 선수)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볼링장에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선수들의 스트라이크 소리를 지금 바로 감상해보시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