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전국체전에서 인하대학교 육상부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그 주역은 김지혜(체육교육과 4학년), 김주하(체육교육과 3학년), 김진영(스포츠과학과 2학년), 김한송(스포츠과학과 2학년) 선수단입니다.
인하대 육상부는 인투티비와 진행한 지난 인터뷰 영상에서 전국체전에 임하는 선수들의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치열하게 결승선을 향해 달려간 인하대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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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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