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 이상훈 PD

 

오는 4월 10일 치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부평구갑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조사 결과 조용균 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유제홍 전 부평구청장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이 조사는 <인천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월 13~14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시 부평구갑 주민 505명(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7%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투데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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