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재희 기자│인천녹색연합이 멸종위기종인 두루미가 서식하는 강화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해야한다고 주창했다.

인천녹색연합은 두루미, 저어새 등 멸종위기생물이 서식하는 강화도 남단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고 개발로부터 보호해야한다고 1일 밝혔다. 아래는 강화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필요성을 인천녹색연합이 제작한 것이다.

출처 인천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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