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 이상훈 PD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인천 계양구을 출마 예상자 간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선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아울러,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8.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