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인천형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가 출범한 지 5년이 지났다. 현재 행복배움학교는 62개다. 올해부터 시작한 1년 차부터 최고참 격인 5년 차까지 상황은 제각각이지만, 성공적으로 운영해보겠다는 열정만큼은 모두 같다. 는 인천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기획해 행복배움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현장을 소개한다.장수초등학교는 도심 외곽인 인천대공원과 거머리산 인근에 있어 분위기가 꽤 한적하다. 전체 학생 수는 240명 정도, 학년 당 학급 수는 2개로 규모가 크지 않다. 그만큼 장수초교의 창
연수구 청학동에서 예비 초등학생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첫 아이 학교 보내기’ 강좌가 열린다.인천여성회 연수지회와 인천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그네’는 2월 9ㆍ16ㆍ23일 3일간 오전 10시에 두 단체의 통합사무실(청학동 494-6번지 2층)에서 강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수강생을 모집하지만, 1강과 3강은 초등학생 학부모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사용하는 2007 결식아동 돕기 자선콘서트 ‘아름다운 노???오는 22일 열린다. 남동구 구월동에 소재한 인천지방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자선콘서트는 여름방학 중 생활이 어려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서 인천밴드연합(회장 정유천)이 준비했다. 인천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무수행’과 인천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