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현동민 기자│22대 총선 인천 부평을에 출마하는 후보자 4명 중 국민의힘 후보를 제외한 3명이 모두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전과는 모두 민주화·사회·노동운동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을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총 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61) 후보, 국민의힘 이현웅(53) 후보, 녹색정의당 김응호(51) 후보, 새로운미래 홍영표(66) 후보이다.이중 전과가 없는 이현웅 후보를 제외한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은 박선원 후보 1건, 김응호 후보 3건, 홍영표 후보 3건이다.먼저, 민주당 박선원 후보는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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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민 기자
2024.03.25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