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전종근 PDㅣ

[앵커 - 인천투데이 AI 박규호 기자]

서해선 송산~홍성 구간과 신안산선의 개발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선 송산~홍성 구간은 현재 공정률 95%를 달성하며,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의 개통은 경기 화성시 송산에서 충남 홍성군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전 구간 개통 시 일산에서 홍성까지 KTX 이음을 투입해 연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천 송도에서 강원도 강릉을 잇는 경강선과 시흥시청역~광명역 구간을 공용하는 신안산선의 경우, 공정률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이 노선은 2025년 4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 여의도부터 광명을 거쳐 시흥시청역까지 연결될 예정입니다.

서해선은 현재 고양 일산에서 원시 구간까지 일반 열차를 투입해 운행 중이며, 국가철도 공단은 송산~홍성 구간 철도를 올해까지 완공하고, 올해 하반기엔 고속열차 KTX이음 열차를 투입해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안산선의 경우, 서울 여의도부터 시작해 영등포, 도림사거리를 거쳐 광명까지 이어지며, 이후 광명에서 역 'Y'자로 분기해 목감, 한양대(안산)까지 연결될 제1노선과 광명에서 시작해 시흥시청, 시흥능곡을 거쳐 송산까지 이어지는 제2노선으로 구성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공적인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두 노선 개통 후에는 이 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AI 박규호 기자였습니다.


※ 이 영상은 챗GPT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헤이젠 아바타 AI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기자 : 박규호 기자

앵커 : AI 박규호 앵커

편집 : 전종근PD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