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전종근 PD|

 

인천시의회에서 수도권매립지를 2026년 환경부의 직매립 금지 조치 전에 종료하고 서울도시철도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에 인천시안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순학(더불어민주당, 서구5) 인천시의원은 지난 5일 오전 열린 제292회 3차 본회의 때 5분 발언에서 “수도권매립지를 2026년안에 종료하고 5호선 연장 노선에 원당역과 불로역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 : 김도윤 기자
편집 : 전종근 PD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