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홍지은 PDㅣ 

[앵커 -  인투아이(INTO-AI) 기자]
안녕하십니까. 오는 4월 10일 치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80여일 앞두고 국내 민생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인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중에서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재선 출마를 선언한 인천 계양을선거구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맞설 후보로 윤석열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를 지낸 원희룡 전 장관을 내세웠습니다. 두 사람의 대결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시당 신년인사회를 계양구에서 개최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소개 하며, “이재명 대표와 대결이 상징적이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는데요. 원희룡 전 장관 역시 이 대표와 맞대결을 위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은 현 정치 상황을 '꽉 막힌 상태'라고 지적하며, 자신이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원 전 장관은 계양을 지역구를 '험지'가 아니라 '도전지'라고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나아가 계양을지역이 여야에 모두 중요한 선구라는 것을 강조하며, 계양을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펼치며 격전지로 만들겠다고 역설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또한 인천에서 승리가 대한민국 전체에서 국민의힘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인천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경인선 지하화 공약과 국회의원 50명 감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 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대 원희룡의 맞대결은 국내 표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인천에서 격전지이자 정치적 상징이 큰 선거구로 벌써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 기자였습니다.

※ 이 영상은 챗GPT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헤이젠 아바타 AI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기자 : 김현철·김도윤·현동민 기자
앵커 : 인투아이(INTO-AI) 기자
편집 : 홍지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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