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심형식 기자│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어촌 여행지로 인천 중구 영종도 ‘포내마을’을 선정했다.
포내마을은 소라를 활용한 실내 공예체험과 서해안 갯벌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2023년 어촌마을 등급평가에서 체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마을 주변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와 호룡곡산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워케이션(Work+Vacation)'이 가능한 공유 사무공간도 마련돼 일하며 휴식하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도 있다.
포내마을은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301번길 19-16에 있으며 자세한 관광정보는 포내어촌체험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포내마을의 관광정보를 정리한 내용이다. <기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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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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