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홍지은 PD I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전국체전은 47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포함 총 1629명의 인천선수단이 참가한다.

인하대학교 탁구부는 탁구 종목 중 대학부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인하대 탁구부 선수단을 인투티비가 직접 만났다.

아시안 게임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지금, 더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선수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촬영, 편집 : 홍지은 PD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