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시 인천대공원 사업소가 14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인근 반디논에서 전통 모내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아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현장 사진이다.<기자말>

반디논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조성된 애반딧불이 인공사육장.
반디논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조성된 애반딧불이 인공사육장.
반디논의 모습.
반디논의 모습.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두렁을 따라 논에 들어가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두렁을 따라 논에 들어가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가 논에 모를 심고 있는 모습.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가 논에 모를 심고 있는 모습.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못줄을 옮기는 모습.
인천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못줄을 옮기는 모습.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기 위해 습지에 들어가는 모습.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기 위해 습지에 들어가는 모습.
심어진 모의 모습.
심어진 모의 모습.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반디논 모내기 참여자들이 논에 모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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