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1일 오후 인천 부평대로 일원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등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열렸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현장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개최됐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개최됐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모여있는 깃발의 모습.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모여있는 깃발의 모습.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개최됐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개최됐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풍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풍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돌봄국가책임'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돌봄국가책임'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3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악기공연을 하고 있다.
2023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악기공연을 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인천지부 노조원들이 '공공의료확대'라는 문구가 써 있는 머리띠를 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인천지부 노조원들이 '공공의료확대'라는 문구가 써 있는 머리띠를 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이 '물가폭등', '공공요금 인상' 더 이상 못살겠다라는 문구가 담긴 풍선을 들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이 '물가폭등', '공공요금 인상' 더 이상 못살겠다라는 문구가 담긴 풍선을 들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노동자교육기관이 노동절 문제를 풀고 아이스크림 먹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노동자교육기관이 노동절 문제를 풀고 아이스크림 먹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를 뒤에서 찍은 모습.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를 뒤에서 찍은 모습.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안상미 미추홀구 전세사기 대책위원장과 김희정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3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안상미 미추홀구 전세사기 대책위원장과 김희정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