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홍지은 PD┃인천항 내항 갑문은 1974년 준공됐다. 
해발 102m의 풍광이 수려한 월미산과 소월미도 사이에 있다. 
파나막스(파나마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폭)급 갑문이다.

내항은 부두가 1부두부터 8부두까지 총 8개인데, 
이중 1·8부두는 올해 인천 시민의 날(10월 15일)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