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재희 기자│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는 조선 최초 신부인 김대건 신부상이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소청도 동백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은 지난 1793년 조선왕조실록 정조 37권에도 묘사돼 있어 문화·경관적 가치도 높다.

옹진군은 역사·문화·경관적 가치를 가진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를 인천시 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해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가 인천시 문화재로 지정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동백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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