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관리 주체 모호해 쓰레기 방치
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곳곳이 불법 투기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쓰레기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쓰레기가 방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4일 <인천투데이> 취재 결과, 인천 중구 영종신도시 내 영종하늘도시 14호소공원 인근,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 2차 아파트 인근 흰바위로 232번길, 영종도 제3유보지 진입로 등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된 채 버려진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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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영종국제도시 곳곳 쓰레기 방치 현장 사진이다. <기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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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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