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이재희 기자│인천에서 창업해 국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커피와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한 도레도레가 새롭게 마호가니 청량리역점을 열었다.

도레도레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3층에 카페 마호가니 매장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레도레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로 만든 무지개 케이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색감의 케이크와 커피를 판매하는 외식 서비스 기업이다.

도레도레는 2006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이토타워에 처음 문을 열었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가로수길 ▲서울 영등포구 소재 타임스퀘어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서울 용산구 소재 아이파크몰 ▲서울 광화문 ▲스타필드 고양 등 도레도레와 마호가니 브랜드로 국내 주요 지역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도레도레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하는 마호가니 청량리역점에서도 고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다채로운 케이크와 스콘, 브라우니 등 베이커리 메뉴들을 리뉴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마호가니 청량리역점 매장 전경.(사진제공 도레도레)
마호가니 청량리역점 매장 전경.(사진제공 도레도레)
마호가니 청량리역점 매장 전경.(사진제공 도레도레)
마호가니 청량리역점 매장 전경.(사진제공 도레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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