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와 경제 분야 주제토론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박남춘·유정복·이정미 예비후보가 오는 11일 토론회에서 처음 맞붙는다.

<KBS> 주관 인천시장 후보 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국민의힘 유정복, 정의당 이정미 예비후보 3명이다. 이들은 인천지역 현안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은 후보간 공약 검증을 비롯해 주제토론1(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해법), 주제토론2(경제), 주도권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왼쪽부터 박남춘, 유정복, 이정미 예비후보.
왼쪽부터 박남춘, 유정복, 이정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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