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평구
전국적으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직접적인 농가피해뿐 아니라, 소비위축에 따른 2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평구는 지난 22일 구내식당에서 중식으로 삼계탕을 내놓았다. 3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동참해 충분히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