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갈산중학교에서 실시된 부평구 도로환경미화원과 단순노무원(재활용요원) 채용시험 체력검정에서 응시자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도로환경미화원 8명과 재활용요원 1명을 뽑는 채용시험 체력검정에는 각각 73명(여성 3명)과 6명(여성 1명)이 몰려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 체력검정 합격자는 11일에 발표되며 14일 면접시험을 치른 후 최종합격자는 18일 발표된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