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평구>


가을에 접어든 9월의 마지막 날 밤, 14회 부평 구민의 날 전야행사로 ‘디올드뮤직페스티발’이 신트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구민 3000여명은 축하공연을 즐기며 부평의 밝은 미래와 구민의 화합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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