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부평고유제를 시작으로 개막한 부평풍물대축제가 6월 3일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리축제가 진행된 지난 2~3일에는 다양한 체험마당이 열렸으며 부평대로는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련기사 보기>
이철호 기자
cjfh83@hanmail.net
5월 30일 부평고유제를 시작으로 개막한 부평풍물대축제가 6월 3일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리축제가 진행된 지난 2~3일에는 다양한 체험마당이 열렸으며 부평대로는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