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평공원에서 열린 7회 인천 어린이날 큰잔치 ‘어깨동무 내 동무’에서 아이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여 줄에 걸릴까 노심초사하며 쪼그려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다.






'어깨동무 내동무'와 함께 ‘제2회 부평구 어린이 축제한마당’은 부광감리교회 주최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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