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중에도 부평구 도로치수과 상용직노동자들이 파손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뜨거운 아스콘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