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전교조 인천지부

지난 9일 인천대공원 대운동장에서는 ‘제3회 교사 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지부장 도성훈)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교조 합법화 4년, 분단 60년이 되는 2005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행사와 현재 전교조 인천지부가 주력하고 있는 ‘인천교육환경 개선 촉구’를 위한 결의의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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