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제25회 장애인의 날이다. 그러나 대다수 장애인들은 1년 중 단 하루만 장애인을 생각하는 기념일보다는 실질적인 차별 철폐를 바라고 있다. 사진은 1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4·20 장애인차별 철폐 인천결의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단체와 정당·사회단체 회원들.

[관련기사] 장애인복지를 장애인에게 돌려줘라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