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마장사거리와 천마터널 입구 간 길주로 상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이 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최근 구는 주·정차 금지선과 금지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게첩 등으로 주민들에게 사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