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3동 현대마트(대표 전병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간에 걸쳐 현대2주구경로당, 우성아파트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현대마트는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두 곳 경로당에 매월 쌀 40kg과 경로잔치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