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원(관장 허문명)은 오는 18일 부평구청 7층에서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아침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제23회 아침문화강좌는 이환균 인천자유구역청장으로부터 동북아의 중심, 세계 최첨단의 일류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인천의 미래와 희망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17일까지 전화접수하면 된다.

아침문화강좌는 부평문화원 주최로 매년 약 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문화·역사·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의·50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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