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평구 삼산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오후 7시께, 민속행사 참가자들이 매단 소원지와 함께 달집이 훨훨 타오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녕, 평온을 기원했다.<사진제공ㆍ부평구>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