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동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전국학생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0일 남동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ㆍ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투데이 등 지역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올해로 22회째다.

참가부문은 유ㆍ초ㆍ중ㆍ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며, 경연부문은 한국무용ㆍ현대무용ㆍ발레로 나뉜다.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함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문의ㆍ865-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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