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공전 | 116.7×90.9cm | 혼합재료 | 박지원(부평미술인회 이사)

인간도 곧 자연일 터인데 인간은 헛된 욕망을 품으며 종의 혁명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이에, 진리를 깨닫고 다시 자연으로 회귀하려는 어리석은 인간의 본능을 표현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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