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병철)의 주관으로 지난 10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린 인천시 행복의 버팀목 장애인가요제 ‘나를 노래하라’ 본선에서 열창하고 있는 양성희(지체장애 2급)ㆍ배연숙(시각장애 1급)씨. 이들은 양희은의 ‘한사람’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표현해 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ㆍ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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