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천지연(116.7×80.3cm, 유화) | 전운영(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고문)

순간순간 빛에 의해 이미지와 감정,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 사이를 마음껏 넘나들며 천지연 폭포 모습을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빛의 흐름을 예민하게 잡아내 회화적으로 풀어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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