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남동구청에서 개최된 ‘2013 남동구 자원순환 나눔 장터’에서 자신이 모아온 ‘유희왕’ 카드를 판매하려는 아이와 이를 사려는 아이가 흥정하고 있다. 남동구와 인천여성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나눔 장터에는 생리주기팔찌 만들기, 교복은행, 기후변화체험 등의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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