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 기자｜인천시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청 중앙홀에서 '설맞이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인천시식품제조엽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의 우수 상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 24개의 품목 132개가 전시·판매된다. 주요 판매품목은 쑥, 김부각, 누룽지, 장류, 참기름, 닭갈비, 흑도라지 정과, 발효청, 달팽이엑기스, 또띠아, 김, 양념갈비, 그래놀라, 젓갈류, 파운드, 티그링, 김치류, 초콜릿, 떡류, 육포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무료 시식 기회도 제공하며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인천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AI프로그램 챗GPT4.0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