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 목표, 안전 강화 조치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코레일로지스가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으며, 중대재해 제로와 설 수송의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코레일로지스 수색사업소 안전점검.
코레일로지스 수색사업소 안전점검.

코레일로지스 안전실과 철도운영단 2개조로 나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사업소별 취약·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설 수송 기간 동안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양운학 코레일로지스 대표이사는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심 일터 구축에 힘쓸 것이며, 원활한 기관차 운용으로 설 수송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AI프로그램 챗GPT4.0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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