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7명 전원 합격해, 2023년에도 전원 합격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 기자|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2년 연속으로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

가천대는 올해 의대 졸업예정자 37명 전원이 제88회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가천대 의대 졸업 예정 학생들.(사진제공 가천대)
2024년 가천대 의대 졸업 예정 학생들.(사진제공 가천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지난 17일 발표를 보면, 2023년 9~10월에 진행한 실기시험과 2024년 1월 4~5일에 실시한 필기시험에서 가천대 의대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가천대 의대는 2년 연속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했다.

가천대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통합교육, 연구과정 경험 제공 등 교육 혁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전용순 가천대 의대 학장은 “가천대 길병원, 가천뇌과학연구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임상시뮬레이션센터 운영, 학년별 조기 노출 교육 운영 등이 합격률 향상에 기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AI프로그램 챗GPT4.0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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