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출발 속 인천 발전 위한 화합과 결속 다짐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 기자|인천상공회의소(회장 심재선)가 다음달 3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지역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1963년부터 매년 초에 관내 각계 주요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인천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 정진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 건물.(사진제공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 건물.(사진제공 인천상공회의소)

이번 갑진년 신년인사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상의는 이날 지역경제단체의 수장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짐과 2024년 상의 역점 사업, 상의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의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인사는 이달 22일까지 온라인 신청하거나 팩스(032-810-2878)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이 기사는 AI프로그램 챗GPT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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