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외교·민생 참사 비판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인천에서 울려 퍼졌다.

천주교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5일 오후 7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교구 주안1동 성당에서 시국기도회를 열고 외교 참사와 민생 파탄을 만든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외교·민생 참사’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현장 사진이다.<기자말>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퇴진 범국민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퇴진 범국민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참여자가 '일본영업사원 1호'윤석열 탄핵' 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참여자가 '일본영업사원 1호'윤석열 탄핵' 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참여자가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참여자가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
윤석열 퇴진 월요기도회 현수막의 모습.
윤석열 퇴진 월요기도회 현수막의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현장.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현장.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참여자의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참여자의 모습.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민생파탄 책임져리 문구가 적혀있는 피켓.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민생파탄 책임져리 문구가 적혀있는 피켓.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현장.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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