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여정!
세석대피소를 떠나 장터목대피소에서 산 위에서 즐긴 진수성찬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 천왕봉까지!
지리산 등반대는 과연 일출을 볼 수 있을까요?
지리산 등반을 본인의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해서 시작된 등산
정세진 군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한
즐거운 지리산 여정을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출연 : 김갑봉 기자, 김현철 기자, 정세진
제작 : 홍지은 PD
인투TV는 다양한 K-산과 K-음식들을 맛있고 즐겁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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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
지리산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3편 코스
: 세석 대피소 ~ 장터목 대피소 ~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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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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