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여정!
세석대피소를 떠나 장터목대피소에서 산 위에서 즐긴 진수성찬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 천왕봉까지!
지리산 등반대는 과연 일출을 볼 수 있을까요?

지리산 등반을 본인의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해서 시작된 등산
정세진 군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한 
즐거운 지리산 여정을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출연 : 김갑봉 기자, 김현철 기자, 정세진
제작 : 홍지은 PD

인투TV는 다양한 K-산과 K-음식들을 맛있고 즐겁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보 이메일 incheontoday37@gmail.com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Information ]
 지리산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3편 코스
      : 세석 대피소  ~  장터목 대피소 ~ 천왕봉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