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중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이학재 전 국회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예비후보의 단일화 합의 기자회견은 오후 1시반 인천시청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국민의힘 내 예비후보군 네명 중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나머지 후보들의 연횡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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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정복 전 인천시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학재 전 국회의원, 심재돈 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왼쪽부터 유정복 전 인천시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학재 전 국회의원, 심재돈 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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