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 26.05% 육박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2시까지 투표율은 25.19%를 기록했다. 인천 투표율은 22.80%이다.

5일 오후 12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4419만7692명 중 1113만1605명(25.19%)이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251만9225명 중 57만4495명(22.80%)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0대 대선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20대 대선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21.61%였다. 같은 기준 인천 투표율은 19.41%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누적 사전투표율 26.06%를 벌써 육박하는 수치다. 당시 둘째날 오후 12시 누적 투표율은 16.82%였다. 인천은 15.34%였다.

가장 최근 치른 21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누적 같은 기준 17.81%였다. 인천은 17.44%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오는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지참하면 국내 사전투표소 3552개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사전투표 둘째 날 일반 선거인과 동선을 분리해 마련한 임시 기표소에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사퇴하며, 현장에서 출력하는 사전투표 투표용지엔 검은색으로 ‘사퇴’가 표기된다.

다만, 본 투표용지는 이미 인쇄해 투표소에 사퇴 알림 공고문이 붙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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